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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고] 가맹관리 솔루션 프랜차이즈에 공급
콤웨어가 최근 매장관리 서비스 프차고를 출시했다.
'프차GO' 서비스는 신규 가맹점 영업 상담부터 계약까지 데이터화해서 관리 할 수 있으며, 오픈스케줄, 매장관리, 비대면 가맹점 소통/공지 등 프랜차이즈 매장관리의 전반적인 업무를 손쉽게 처리하고 이를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모든 데이터는 PC와 스마트폰에서 조회 및 처리가 가능해 수퍼바이저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매장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프차고는 POS와 매출 데이터 연동을 통해 매출/식자재출고/QSC 분석이 한 화면에서 가능하고, 수발주시스템 발주고와 통합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출고데이터와 함께 매장이 적정량의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입 분석도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
한편 콤웨어는 프차고를 발주고 고객사에 한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든 업무를 발주GO와 프차GO를 통해 처리 가능할 수 있다.
콤웨어 관계자는 “발주고 서비스에 이어 프차고 서비스 출시로 완전한 프랜차이즈 통합 ERP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가 보다 편리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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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 수발주프로그램 부문 4회 연속 대상 수상
안녕하세요. 발주고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서비스만족 대상에서 수발주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이가장 큰 목표이며,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 4년 연속 수상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은 중요한 지표입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고객 증가에 따른 고객 서비스 센터 확장과 인력 충원으로 고객의 문의사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당사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식자재 유통사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수발주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고객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많은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약속한 만큼 발주고가 고객들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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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콤웨어 “프랜차이즈 본사, '발주고'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콤웨어는 최근 신전떡볶이, 디저트39, 보드람치킨 등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식자재 수발주 업무 개선을 위해 발주고를 도입,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고 13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지사 관리의 어려움, 노후된 시스템으로 인한 업무량 증가, 데이터 증가에 따른 처리 속도 저하, 매장과의 원활한 소통 애로 등 다양한 이유로 발주고를 도입하고 있으며, 발주고를 도입함으로써 수발주 업무뿐만 아니라 재고 관리 등 통합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해졌다.
발주고는 가맹점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발주하면, 본사나 물류대행사에서 쉽게 배송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시스템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유통사는 자동 발주 취합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발주를 누락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어 발주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송 처리에 더욱 집중해 발주와 배송에 대한 효율성을 대폭 향상할 수도 있다.
발주고 팀은 “발주고를 도입함으로써 프랜차이즈 본사와 물류사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매우 많다”며 “계좌 및 신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인 발주고페이가 지원되며 협력사 전용 사이트 무료 제공으로 발주 처리와 배송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뿐 아니라, 온라인 공지 관리, 게시판, 설문조사 등을 제공해 점주와 본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발주고 도입은 우리의 기술력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의 증거이며, 앞으로도 발주고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기업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발주고와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유통사들은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기업에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수발주 업무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서 발주고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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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4년 10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상생' 안 보이는 배달앱 상생협의체…논의 장기화하나 - 연합뉴스
배달 앱 운영사와 자영업자 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가 수수료 문제 해결에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말까지 상생 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유의미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달 앱 운영사들은 수익 모델이 부족해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협의회는 연말까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두 차례 회의가 예정되어 있지만, 운영사 대표들이 국정감사에 참석할 예정이라 원활한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하며, 상생안이 도출되지 않으면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마련할 계획이고 말했습니다.
□ "의외네?"…청년은 술집-중년은 분식집서 지갑 연다 - 한국경제TV
2030대는 술집과 카페에서 주로 소비하며, 술집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반면 4050대는 분식과 패스트푸드에서 지갑을 여는 경향이 강하며, 40대의 분식 매출 비중이 29.6%로 높다고 해요. 성별 소비에서 술집 매출의 64.8%는 남성이 차지하고, 여성은 양식과 베이커리에서 더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약 6만 여곳의 외식업체 신용카드 매출을 분석해 작성됐고, 소비 패턴은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 "하라주쿠 한복판서 불닭에 소주 한잔, 빙수 디저트" - 뉴데일리
일본에서 한류가 진화하며 K-컬처는 독특한 문화 수용성을 넘어 일본 사회의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쿄의 경우에는 신라면과 까르보 불닭볶음면 등 한국 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의 경우 도쿄 시부야구에 정식 직영점 오픈하여 오픈 40여 일만에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CJ제일제당과 하이트진은 일본의 시장에서 볼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한식 변형도 빠르게 확장됩니다.
특히 젊은 층의 커뮤니티 취향이 증가하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11조 몽골 시장, K푸드에 반했다 - 매일경제
현재 몽골 시장에서 K푸드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뚜레쥬르,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 등이 전국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웰푸드의 무설탕 카페 브랜드 '제로'는 노동당에서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며, 뚜레쥬르는 19개를 운영하는 데 있어 높은 변동이 20% 증가했다고 하며, K푸드의 프랜차이즈 활약이 기대됩니다.
□ “로봇이 깎고 튀기고”…푸드테크 역량 키우는 외식·급식업계 - 이투데이
외식·급식 업계가 인건비와 비슷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 자동화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에 자동화 로봇 '보글봇'을 도입했고, 아워홈은 AI 기반 감자 탈피 로봇을 개발 중이며, CJ프레시웨이에서도 자동화기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 기업은 자동화 기계의 유지 보수 서비스도 제공하며, 높은 인건비 관련하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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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4년 9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외국인 관광객, 선호 음식 3위에 간장게장... 국밥, 순두부도 인기 - 조선일보
최근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음식 중 간장게장이 3위를 차지 했다고 해요.
그 밖에 국밥과 순두부도 10위권에 진입하면서 한국 전통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들은 해당 음식이 유명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소비하는 경향이 있으며, 교통수단을 이용한 외국인의 지역 식당 결제는 비이용자보다 약 50%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소상공인 기준 상시근로자 수→평균 매출액으로 개편되나 - 중소기업뉴스
소상공인 범위 기준이 상시근로자 수로 여전히 적용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과 소기업은 매출액 기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최근 보고서는 소상공인 범위도 평균 매출액으로 변경하여 피터팬 증후군을 방지하고 고소득 전문직자나 임대업자를 제외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매출액 기준으로 변경하는 법안이 폐기되었으며, 소상공인업계와 정부 부처 간 의견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22대 국회에서는 매출액 기준 개편안이 발의된 상태입니다.
□ "상표도 출생신고하세요"…특허청 '제2덮죽' 사태 차단 사업 효과 - 뉴스원
대전 태평전통시장은 '태평대전'이라는 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살린 브랜드 브랜드 및 사랑 디자인을 신청했습니다.
세종시 '세종시한글빵'도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해 왔습니다.
특허청은 소상공인 지식재산 능력강화 사업을 통해 브랜드권과 인식 제고를 지원하고 입증하며, 2022년부터 약 1만여 건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산업 동향 및 한국 기업의 진출 트렌드 - KOTRA
한류의 영향으로 싱가포르에서 한국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 현재 9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활동 중에 있다고 해요.
싱가포르 정부는 로컬 및 해외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FLA가 관련 전시회를 통해 네트워킹을 촉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 프랜차이즈협회, 공정위에 배민 신고하기로…"상생 움직임 없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공정위에 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협회는 배민이 상생협의체에서 수수료 인하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요.
배민 측은 수수료 정책은 협상 문제는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상생협의체는 수수료 인하 대책을 논의하지 않았으며, 다음 회의에서 중재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면, 쿠팡이츠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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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4년 8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2025년 최저임금 시급 1만30원…고용부 '확정 고시' - 한국경제
고용노동부는 2025년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30원으로 결정하고 고시했습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만6270원으로, 올해보다 170원(1.7%) 인상된 금액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의결 후 이의 제기가 없었던 것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경제와 노동시장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식약처 “모든 가공식품, 영양표시 의무화 추진” - 아이뉴스24
식약처는 식품 표시·광고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영양 정보 제공을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고, 고카페인 및 당알코올 식품의 표시 기준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안전한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양표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가맹점 304만개에 우대수수료 내일부터 적용 - 뉴시스
신규 가맹점 중 영세·중소로 확인된 일부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는 14일부터 304만6000개의 신용카드 가맹점에 매출액 구간별 우대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영세·중소 가맹점에는 0.5%에서 1.5%의 수수료율이 적용되며, 전체 가맹점의 95.8%가 대상이라고 합니다.
영세·중소로 확인된 신규 가맹점 18만3000개는 기존 수수료와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액은 약 630억원으로 예상되며, 9월 27일까지 지급된다고 합니다.
□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 동아일보
내년 정부가 2000억 원을 배달비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은 1인당 연간 20만 원씩 지원할 수 있고, 영세 자영업자 100만 명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자영업자 수가 6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고용원이 없는 '나 홀로 사장님'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이 배달비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 연 매출 1억 소상공인, 정부가 배달비 30만원 지원한다 - 뉴스원
정부는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배달비 및 택배비를 최대 연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2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5조 9000억 원의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지원을 확대하며, 소상공인 매출 신장과 재기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배달 수수료 인상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 기업 과징금 최대 20% 감경 - 식품저널
앞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모범 운영기업은 과징금을 최대 20%까지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새로운 고시를 통해 CP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사업자에게 AA등급은 10%, AAA등급은 15%의 감경을 제공하고, 자발적 법 위반 발견 시 추가 5% 감경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감경은 평가 등급 유효기간 내 1회만 적용되며, 법 위반 유형에 따라 감경 혜택이 제한됩니다.
또한, 심의 협조 제도에 대한 요건이 강화되어 행위사실을 인정하면서 위반행위를 중지해야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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