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발주GO] 발주GO 본사 전용 '모바일 관리자 앱' 출시!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2025년 1월 6일부로 발주GO '모바일 관리자 앱'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관리자 앱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식자재 유통 본사의
편리한 업무 관리를 위해 설계된 본사 전용 앱입니다.
기존에 본사와 매장이 통합된 앱으로 제공되었으나,
이번 관리자 앱은 본사 전용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더욱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외부에서도 휴대폰 하나로 업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주GO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업무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와 개선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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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2024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발주GO가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수발주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업계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출시 이후, 발주GO는 APP 기반 수발주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주GO는 FC본사와 식자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발주GO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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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매장용 모바일 앱(APP) 디자인 리뉴얼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발주GO 매장용 앱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하였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매장 사용자 여러분께 더욱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관된 색상 조합과 가독성 높은 폰트를 활용해 전 연령대 사용자도 쉽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주문 및 내역 확인 기능이 간편화되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발주GO와 함께 더욱 편리한 매장 운영을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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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3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중기부, '키오스크 도입' 소상공인 지원…"최대 500만원" - 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7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상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며, 특히 SaaS 구독(연 30만원) 지원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급을 중점 추진한다고 합니다.
선정된 상점은 도입 비용의 70~10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80%까지 지원된다고 하며, 신청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스마트기술 보급은 5월부터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 "새로 태어납니다"…식품업계 줄줄이 간판 바꾸는 이유보니 - 이데일리
최근 주요 식품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BI)를 변경하며 시장 입지 강화와 글로벌 및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로고와 서체를 세련되게 변경해 신선함과 혁신 가치를 강조했고,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BI를 개편하며 해외 진출을 고려해 TLJ라는 애칭을 도입했으며,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를 우유 브랜드에서 영양 브랜드로 확장하며 BI를 새롭게 정립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BI 변경이 효과를 보려면 제품의 실질적인 변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삼겹살에 소주 '인증샷'…K푸드 열풍 타고 日 깃발 꽂는 韓프랜차이즈 - 아시아경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일본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발주고 고객사인 맘스터치는 도쿄 하라주쿠에 2호점을 열었으며, 할리스와 깐부치킨도 매장을 확대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외국 브랜드에 폐쇄적인 시장이었지만, 2030세대를 중심으로 K-푸드 열풍이 확산되며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다만, 일본은 자영업자 중심의 장인정신이 강한 시장이므로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외식물가 ↓”… 농식품부, 내달 7일 공공배달앱 플랫폼 공개 - 아시아투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물가 안정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플랫폼을 다음 달 7일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배달앱과 달리,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포털 형태로 구축한다고 합니다.
현재 공공배달앱은 중개 수수료 0~2% 이하로 운영되지만 홍보 부족으로 이용률이 낮아 농식품부는 이를 개선하고, 높은 배달앱 수수료가 음식값 상승의 원인이라는 점에서 공공배달앱 이용을 촉진하려 한다고 합니다.
□ K푸드 수출지원…식약처 "식품첨가물 글로벌 기준 논의" - 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통일을 논의하기 위해 제55차 코덱스 식품첨가물분과위원회(CCFA55)를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국이 공동 개최하며, 55개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하며, 주요 의제로는 고추장 등 전통식품 관련 식품첨가물 국제규격 등재, 세포배양식품 안전성 평가 지침 개발, 식품첨가물 일반규격 개정 등이 논의된다고 합니다.
또한, 27일에는 지속 가능한 식품시스템과 식품첨가물을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최신 글로벌 규제 동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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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2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2~3만원대면 나쁘지 않아” 무한리필 식당, 가성비 외식 떠오른 이유 - 동아일보
고물가로 인해 점심값이 상승하면서 뷔페와 무한리필 식당이 가성비 외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애슐리퀸즈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4000억 원을 돌파하며 매장 수가 43% 늘었고, 빕스도 신규 매장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손님 수가 19% 증가했다고해요.
뷔페는 다양한 메뉴와 후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고기 뷔페도 호황을 누리며 발주고의 고객사인 명륜진사갈비와 같은 브랜드의 매출이 각각 15%, 23% 증가했다고 합니다.
□ K-푸드 열풍에 외식기업 해외매장 697곳 증가 - 헤럴드경제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점포 수가 700개 가까이 증가해 총 4382개를 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진출국가는 총 57개국으로 외식 브랜드가 가장 많은 미국(53개)이었고, 그 뒤로 한식 브랜드(치킨, 김밥, 커피)가 46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향후 해외 진출 희망국은 미국과 아시아가 주요 타깃으로, 한류문화 선호도가 국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고 합니다.
□ '"단골 맛집에 직접 투자"…크라우드펀딩 참여 소상공인 모집 - 뉴스1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이 지역 주민, 직장인, 투자자로부터 투·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투자자에게 현금 수익 또는 상품 쿠폰, 할인권 등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펀딩 유형은 대출형, 증권형, 후원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총 1,550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동일 지역 내 여러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형 동네펀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과 소상공인24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경기 어려운데 숨통 트이네”...카드수수료 인하에 가맹점주는 대환영 - 이코노미스트
2월 14일부터 카드수수료율이 인하되고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한도가 확대되면서 자영업자들이 환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세·중소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이 0.050.10%포인트 낮아지고, 일반가맹점(연매출 30억1000억원)의 수수료율도 3년간 동결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약 305만 개의 영세·중소가맹점이 연 3000억 원 규모의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적격비용 재산정 주기가 6년으로 조정되며, 소상공인들은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 인하 및 추가적인 부담 경감 조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트업계를 포함한 중소상공인들은 경영 부담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의 외식산업, 프랜차이즈 진출 기회 - KOTRA
베트남 외식 산업은 중산층 소득 증가와 온라인 배달 시장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4년 외식 시장 규모는 265억 달러, 프랜차이즈 시장은 1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해외 브랜드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기업으로 골든게이트, 골드선푸드, QSR 등이 있으며, KFC와 롯데리아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배달 서비스 최적화 및 현지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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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1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합의된 배달앱 상생안, 새 사회적 기구 변수되나 - 에너지경제
지난해 배달앱 상생협의체는 중개수수료를 거래액에 따라 2~7.8%로 차등 적용하는 상생안을 합의했지만, 프랜차이즈 업계는 여전히 5% 상한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상생안을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적 기구 설립을 검토 중이며, 라이더 단체와 외식업계 입장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달앱 업계는 이미 수수료 인하를 준비 중이나, 추가 논의로 혼란이 생길 것을 우려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기요는 이미 차등 수수료를 시행했으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도 1분기 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토핑 경제 효과 외식업이 뜬다] “최적의 상품이 소비자의 효능감을 더욱 높인다” - 일요서울
토핑경제는 본질보다 부수적 요소인 토핑이 소비자의 만족과 효능감을 높이며 시장 세분화를 이끄는 트렌드입니다.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는 요아정(요거트 토핑), 치킨 브랜드(누룽지·옥수수·고구마 등 특색 토핑) 그리고 발주고의 고객사인 설빙(구슬설빙), 맘스피자(가성비 피자) 등 다양한 사례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맞춤형 토핑은 고객 개성을 반영하고 입소문과 SNS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 중소기업협단체, 올해도 중기·소상공인 현실 어려움 돕는다 - 아주경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여성 기업 육성사업으로 104억 9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창업 공간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여성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플랫폼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영 애로 지원센터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 기업에는 수출국 실무교육 및 홍보 지원을 추진한다고 하며, 이 사업은 여성 창업 확대,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경기 불황 속에서 여성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 "배달·결제수수료 완화로 소상공인에 힘 보탭니다" -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소상공인 지원정책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내놨습니다.
프로젝트는 자금보탬, 매출보탬, 공정보탬, 새길보탬 4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자금 지원으로는 최대 1000만원 대출 가능한 안심통장과 신속드림자금 확대가 포함되었습니다.
매출 확대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서울페이 포인트 전환 등 새로운 판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정 경영환경 조성과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돕는 정책을 추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법 재추진…가맹점주 기대감 증폭 - EBN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법을 재추진하면서 가맹점주들의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법안은 국가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인구소멸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가맹점주들은 이 법안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자영업 생태계 복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상반기 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올해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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