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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웨어 공지사항 & 업계소식

공지

[발주GO] 누적 주문금액 10조 원 돌파! 대형 물류사 API 무료 연동 제공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프랜차이즈·식자재 유통 전문 수발주 플랫폼 발주GO가 2025년 7월 기준 누적 주문금액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성과는 본사·가맹점·물류센터 간의 주문 흐름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발주GO만의 디지털 솔루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발주GO는 월 평균 3,500억 원 이상의 매장 주문을 처리하며 모바일 앱 다운로드 27만 건을 넘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원로엑스·SPC·제때 등 대형 물류센터와의 API 연동을 통해 주문·출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물류사·본사·가맹점 간의 협업 효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러한 3자 물류 API 연동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프랜차이즈 본사와 물류사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발주GO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공급망 혁신과 업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스마트한 물류 업무 효율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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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안녕하세요, 발주GO입니다.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발주고 홈페이지의 일부 메뉴와 화면 구성을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 메뉴 구조를 더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보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비했으며, ◆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반응형 디자인을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발주GO는 고객 여러분의 편리한 수발주 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아래 카카오톡 '발주고' 채널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발주GO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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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발주GO 본사 전용 '모바일 관리자 앱' 출시!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2025년 1월 6일부로 발주GO '모바일 관리자 앱'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관리자 앱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식자재 유통 본사의 편리한 업무 관리를 위해 설계된 본사 전용 앱입니다. 기존에 본사와 매장이 통합된 앱으로 제공되었으나, 이번 관리자 앱은 본사 전용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더욱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외부에서도 휴대폰 하나로 업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주GO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업무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와 개선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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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10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명품 플렉스' 거침없던 그들이 변했다…"요즘 여기서 돈 쓴다" - 중앙일보 농협은행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30세대는 경기 침체 속 트리토노믹스가 뚜렷해졌다고 합니다. 백화점·자동차 등 고액 소비는 줄이고, 경험·여가와 취미, 건강관리, 건강식 지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먹거리에서는 프랜차이즈 대신 입소문 빵집·수제버거 등 고유 경험형 소비가 확대됐고, 자산에선 적금·예금 중심의 안정 추구가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요컨대 큰 지출은 줄이고 만족·가치가 높은 영역에 선택적으로 지갑을 여는 가치관 소비 가 2030의 핵심 흐름으로 부상했다고 합니다. □ '100만 폐업' 막기 위해 위험 조기발굴·선제대응 한다 - 뉴스1 중기부가 소상공인 재기지원을 사후에서 선제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대출 보유 소상공인 300만 명의 부실 위험을 상시 모니터링해 위기징후 알람모형으로 직접 통보하고, 소진공·민간은행·서민금융진흥원·법원 등과 연계해 경영진단·채무조정·금융지원을 원스톱으로 연결한다고 합니다. 폐업 시 점포철거비 상향, 정책자금 상환 유예, 심리회복·상담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고용보험료 지원 확대로 재취업 및 선별 재창업을 뒷받침하며, 성실상환자 역차별 해소를 위한 새로운 신용평가도 도입한다고 합니다. □ '농식품부 K-치킨벨트 밑그림 소식에…업계 반가운 소식 - 농민신문 농림축산식품부가 K-미식벨트의 일환으로 내년 중 지역을 선정해 치킨산업과 농촌관광을 결합한 K-치킨벨트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aT센터 간담회에서 BBQ·교촌·하림 등과 협의했으며, 전담 TF로 관광상품 구체화에 나선다고 합니다. 업계도 하림 치킨 로드 투어, 교촌 교촌1991 문화거리, BBQ 연천 치킨문화거리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 라면트럭·경주에디션…APEC 노린 66개사 마케팅 경주 - 중앙일보 유통·식품·뷰티 업계가 10월 31일 개막하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글로벌 홍보 무대로 보고 총동원에 나섰습니다. 정상·대표단·기업인 등 약 2만 명 방문이 예상되고, 대한상의는 7.4조 원 경제효과도 전망해 K푸드·K뷰티 노출이 극대화될 시점이라고 합니다. 식품 쪽에선 농심(신라면 1만개 시식), CJ제일제당(비비고·햇반 2만개), 롯데GRS(커피·도넛 3천개), SPC 파리바게뜨(회의 빵 제공, IMC 카페테리아 운영) 등이 K푸드 스테이션과 푸드트럭을 통해 실물 체험을 밀어붙이고, 롯데·쿠팡은 APEC 문구가 들어간 할인·포장재로 노출을 키우고 있습니다. 뷰티·패션도 아모레·LG생활건강·에이피알 전시, 마뗑킴 굿즈 제공, 코오롱FnC·부창제과의 APEC 한정판까지 내놓으며 방문객·미디어를 직접 겨냥했다. 신동빈·정용진 등 주요 유통 오너들도 APEC CEO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킹에 나설 예정입니다. □ 지역 특산물이 MZ세대 지갑 연다…유통?외식업계 로코노미 열풍 확산 - 마이데일리 유통업계가 지역 농가·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코노미 상품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GS25는 대전 한화이글스 플래그십, 경동시장 간편식, 정선 수제맥주까지 지역 한정 구성을 내놨고, CU는 강원 두백감자·진도 곱창김·보성 꼬막 같은 산지 식재를 간편식으로 풀어 수십만 개를 판매하며 매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세븐일레븐·이마트24도 하동·산청·제주 원료를 PB로 만들고, 롯데마트·NS홈쇼핑은 지자체와 연계해 자갈치 과자·산지 직송전을 하는 식으로 지역 상생+차별화 공식을 굳히는 중이다. 외식 쪽에선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던킨 제주 우도 땅콩 도넛, 더벤티 이천쌀 음료처럼 우리 식재료를 한정판으로 내놓아 MZ의 가치소비·SNS 소비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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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9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매머드익스프레스ㆍ텐퍼센트커피ㆍ인생아구찜,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 - 식품저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25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로 매머드커피랩(매머드익스프레스), 텐퍼센트커피, 인생푸드(인생아구찜), 비지에프리테일(CU) 4곳을 선정했습니다. 매머드커피랩은 필수품목 납품가 인하와 광고비 전액 부담으로 가맹점 비용을 크게 절감했습니다. 특히 발주고의 고객사인 텐퍼센트커피는 텐데이(Ten Day) 이벤트를 통해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고, 또 다른 발주고 고객사인 인생푸드(인생아구찜)는 위생등급 획득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CU는 Jump Up 프로젝트와 점포 리뉴얼에 72억 원 이상을 지원해 평균 매출 22.6% 상승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인증 마크 부여, 공정거래협약 가산점, 보증료율 인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 롯데리아는 '미국'·맘스터치는 '아시아'…K-버거 글로벌 행진 - 뉴스1 K-버거가 해외 시장에 본격 도전하고 있습니다.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는 우즈베키스탄에 1호점을 열고 중장기적으로 60개 매장까지 확대하며, 태국·몽골·일본·라오스에 이어 중앙아시아와 중동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반면 롯데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에 1호점을 열고 불고기·새우·비빔라이스버거 등 한국형 메뉴로 북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안정적 확장 전략, 롯데리아는 험지 도전 전략을 택했지만, 공통적으로 국내 시장 한계를 넘어 해외에서 K-버거의 성장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 K기업들, K콘텐츠에 반한 중앙아시아 진출 러시…“고속 성장률?2030세대 매력적” - 이투데이 국내 유통·식품외식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1호점을 열고 60개 매장까지 확대하며, 치킨 메뉴로 무슬림 소비자를 공략한다고 합니다. 롯데웰푸드는 카자흐스탄 식품기업 라하트를 인수해 연 매출 26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U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을 연 뒤 41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500개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젊은 소비층, K콘텐츠 인기가 맞물리며 중앙아시아는 K푸드와 한국 유통업체의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금융 당국 “백화점·프랜차이즈 등 내부 정산 PG업 등록 면제”… 유통업계 우려 해소 - 조선일보 금융 당국이 백화점·편의점·프랜차이즈 등 유통업체의 내부 정산 업무에 대해 PG업 규제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습니다. 지난해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은 유통업체의 내부 정산도 PG업에 포함시켰으나, 과도한 규제라는 업계 반발로 1년 유예되었습니다. 국회 개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당국은 내년 3월 말까지 유통업체 PG업 등록 의무를 면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유통업계는 감독 부담과 외부 대행 수수료(2~3%) 문제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 "22일만 기다려요"…2차 소비쿠폰 앞두고 기대감 '솔솔' - 뉴시스 정부가 9월 22일부터 1인당 10만 원씩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1차 소비쿠폰으로 자영업자 매출이 30~40% 증가하는 등 큰 효과를 보인 만큼, 시장·편의점·빵집 등 소상공인들은 2차 지급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내수 진작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입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이상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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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8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손님도 자영업자도 쿠폰에 만족감…"반짝효과 그치지 않게" - 연합뉴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0%를 넘어서면서 골목상권과 자영업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카페·편의점·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며, 일부 매장은 매출이 학기 중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당시 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전문가들은 쿠폰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과 후속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510만개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 적용…최저 0.15% - 뉴시스 금융위원회가 하반기부터 306만8000개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 최소 0.15%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상반기 신규 가맹점 중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16만1000개에는 수수료 차액 약 651억5000만원을 다음달 26일까지 환급한다고 합니다. 환급 대상에는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택시사업자도 포함되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과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국세청, 소상공인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 '최대 70%' 인하 - 뉴스1 국세청이 소상공인 세무 부담 완화를 위해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율을 최대 70% 인하하고, 국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기준 상향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국세청장은 18일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서 현행 0.8%인 카드 납부 수수료율을 0.7%로 낮추고, 영세 자영업자의 부가세·종합소득세 수수료율은 0.4%까지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크카드 납부 시에는 기존 0.5%에서 0.15%로 줄어 소상공인은 큰 폭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 대기업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국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기준도 현행 500만 원에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 'K푸드' 대박 났다더니…'비빔밥 맞아?' 놀라운 일 벌어졌다 - 한경 미국에서 K푸드 열풍이 확산되며 한식·한식 스타일 프랜차이즈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케이팟(KPOT)은 100호점을 돌파했고, 젠코리안바비큐·비비밥(BIBIBOP)·컵밥·투핸즈콘도그·소미소미 등도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본촌·BBQ 같은 K치킨도 15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과거 한인 중심이던 한식당과 달리 이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K푸드 브랜드까지 늘어나며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맞춰 국내 식품사들은 불닭 소스, 고추장 소스 등 B2B 수출을 확대하며 현지 프랜차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 기준 매출액 1천800억원으로 상향…내달 1일 시행 - 연합뉴스 정부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해 9월 1일부터 중소기업·소기업 매출액 기준을 상향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44개 업종 중 16개, 43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기준 상향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지역상권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구 감소 지역은 활성화 구역 지정 기준이 점포 수 100개 이상 → 50개 이상으로 완화돼 소규모 골목상권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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