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주GO입니다.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발주고 홈페이지의 일부 메뉴와 화면 구성을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 메뉴 구조를 더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보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비했으며,
◆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반응형 디자인을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발주GO는 고객 여러분의 편리한 수발주 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아래 카카오톡 '발주고' 채널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발주GO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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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발주GO 본사 전용 '모바일 관리자 앱' 출시!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2025년 1월 6일부로 발주GO '모바일 관리자 앱'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관리자 앱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식자재 유통 본사의
편리한 업무 관리를 위해 설계된 본사 전용 앱입니다.
기존에 본사와 매장이 통합된 앱으로 제공되었으나,
이번 관리자 앱은 본사 전용 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더욱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외부에서도 휴대폰 하나로 업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주GO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업무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와 개선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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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주GO] 2024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안녕하세요 콤웨어입니다.
발주GO가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수발주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업계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출시 이후, 발주GO는 APP 기반 수발주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주GO는 FC본사와 식자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발주GO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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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9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매머드익스프레스ㆍ텐퍼센트커피ㆍ인생아구찜,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 - 식품저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25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로 매머드커피랩(매머드익스프레스), 텐퍼센트커피, 인생푸드(인생아구찜), 비지에프리테일(CU) 4곳을 선정했습니다.
매머드커피랩은 필수품목 납품가 인하와 광고비 전액 부담으로 가맹점 비용을 크게 절감했습니다.
특히 발주고의 고객사인 텐퍼센트커피는 텐데이(Ten Day) 이벤트를 통해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고, 또 다른 발주고 고객사인 인생푸드(인생아구찜)는 위생등급 획득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CU는 Jump Up 프로젝트와 점포 리뉴얼에 72억 원 이상을 지원해 평균 매출 22.6% 상승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인증 마크 부여, 공정거래협약 가산점, 보증료율 인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 롯데리아는 '미국'·맘스터치는 '아시아'…K-버거 글로벌 행진 - 뉴스1
K-버거가 해외 시장에 본격 도전하고 있습니다.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는 우즈베키스탄에 1호점을 열고 중장기적으로 60개 매장까지 확대하며, 태국·몽골·일본·라오스에 이어 중앙아시아와 중동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반면 롯데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에 1호점을 열고 불고기·새우·비빔라이스버거 등 한국형 메뉴로 북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안정적 확장 전략, 롯데리아는 험지 도전 전략을 택했지만, 공통적으로 국내 시장 한계를 넘어 해외에서 K-버거의 성장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 K기업들, K콘텐츠에 반한 중앙아시아 진출 러시…“고속 성장률?2030세대 매력적” - 이투데이
국내 유통·식품외식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1호점을 열고 60개 매장까지 확대하며, 치킨 메뉴로 무슬림 소비자를 공략한다고 합니다.
롯데웰푸드는 카자흐스탄 식품기업 라하트를 인수해 연 매출 26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U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을 연 뒤 41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500개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젊은 소비층, K콘텐츠 인기가 맞물리며 중앙아시아는 K푸드와 한국 유통업체의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금융 당국 “백화점·프랜차이즈 등 내부 정산 PG업 등록 면제”… 유통업계 우려 해소 - 조선일보
금융 당국이 백화점·편의점·프랜차이즈 등 유통업체의 내부 정산 업무에 대해 PG업 규제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습니다.
지난해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은 유통업체의 내부 정산도 PG업에 포함시켰으나, 과도한 규제라는 업계 반발로 1년 유예되었습니다.
국회 개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당국은 내년 3월 말까지 유통업체 PG업 등록 의무를 면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유통업계는 감독 부담과 외부 대행 수수료(2~3%) 문제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 "22일만 기다려요"…2차 소비쿠폰 앞두고 기대감 '솔솔' - 뉴시스
정부가 9월 22일부터 1인당 10만 원씩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1차 소비쿠폰으로 자영업자 매출이 30~40% 증가하는 등 큰 효과를 보인 만큼, 시장·편의점·빵집 등 소상공인들은 2차 지급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내수 진작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입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 원 이상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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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8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손님도 자영업자도 쿠폰에 만족감…"반짝효과 그치지 않게" - 연합뉴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0%를 넘어서면서 골목상권과 자영업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카페·편의점·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며, 일부 매장은 매출이 학기 중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당시 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전문가들은 쿠폰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과 후속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510만개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 적용…최저 0.15% - 뉴시스
금융위원회가 하반기부터 306만8000개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 최소 0.15%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상반기 신규 가맹점 중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16만1000개에는 수수료 차액 약 651억5000만원을 다음달 26일까지 환급한다고 합니다.
환급 대상에는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택시사업자도 포함되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과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국세청, 소상공인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 '최대 70%' 인하 - 뉴스1
국세청이 소상공인 세무 부담 완화를 위해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율을 최대 70% 인하하고, 국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기준 상향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국세청장은 18일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서 현행 0.8%인 카드 납부 수수료율을 0.7%로 낮추고, 영세 자영업자의 부가세·종합소득세 수수료율은 0.4%까지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크카드 납부 시에는 기존 0.5%에서 0.15%로 줄어 소상공인은 큰 폭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 대기업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국세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기준도 현행 500만 원에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 'K푸드' 대박 났다더니…'비빔밥 맞아?' 놀라운 일 벌어졌다 - 한경
미국에서 K푸드 열풍이 확산되며 한식·한식 스타일 프랜차이즈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케이팟(KPOT)은 100호점을 돌파했고, 젠코리안바비큐·비비밥(BIBIBOP)·컵밥·투핸즈콘도그·소미소미 등도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본촌·BBQ 같은 K치킨도 15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과거 한인 중심이던 한식당과 달리 이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K푸드 브랜드까지 늘어나며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맞춰 국내 식품사들은 불닭 소스, 고추장 소스 등 B2B 수출을 확대하며 현지 프랜차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 기준 매출액 1천800억원으로 상향…내달 1일 시행 - 연합뉴스
정부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해 9월 1일부터 중소기업·소기업 매출액 기준을 상향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44개 업종 중 16개, 43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기준 상향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지역상권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구 감소 지역은 활성화 구역 지정 기준이 점포 수 100개 이상 → 50개 이상으로 완화돼 소규모 골목상권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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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콤웨어] 25년 7월 프랜차이즈 뉴스클리핑
□ "연매출 3억 이하 사장님,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하세요" - 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7월 14일부터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사업'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또는 올해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기·가스·수도 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크레딧을 신용·체크·선불 카드(9개 카드사)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신청은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국세청 신고 매출 기준으로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초반 5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되며, 피싱 사이트 주의와 정식 누리집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대형 프차' 가능성 확인하자… '중소 프차'도 해외로 간다 - 아시아타임즈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확인한 중소 프랜차이즈들이 내수 시장 한계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해외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습니다.
발주고의 고객사인 설빙과 그 외 더벤티, 역전할머니맥주 등은 동남아와 중동 등지에 매장을 열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리스크 분산 효과를 기대한 전략입니다.
직접 진출이 어려운 중소 프랜차이즈에게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우리 가게에서 쓰세요"…민생 소비쿠폰 홍보하는 사장님들 - 뉴스1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7월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사전 홍보에 나섰습니다.
소비쿠폰은 1인당 기본 15만 원, 최대 45만 원까지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수령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 입니다.
일부 업주는 스티커·포스터 부착, 단말기 배경화면 설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쿠폰 사용 가능 매장임을 알리고 있으며, 복날 특수를 노려 삼계탕 선주문 등 메뉴도 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카드사 또는 연계 은행에서 신청하면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 주, 3967만명 몰려…총 7조 1200억 지급 - 뉴스1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 주(7월 21~27일) 동안 전체 대상자의 78.4%인 약 3967만 명이 신청해 약 7조1200억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이는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54.4%), 2021년 국민지원금(68.2%)보다 높은 신청률로, 정부·지자체·금융기관 협력과 적극적 홍보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신청은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소비쿠폰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됩니다.
대형마트·백화점 직영점은 제외되지만 일부 가맹점과 예외 매장은 허용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스티커 부착, 앱·홈페이지 안내로 사용처 정보를 제공하며, 신청 독려와 사용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소비쿠폰 덕에 가맹점 웃었다... 매출 두 자릿수 증가 - 조선비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 주(7월 21~27일) 동안 주요 프랜차이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bhc와 BBQ는 전년 대비 각각 13%, 19% 매출이 늘었고, 롯데리아는 전주 대비 20%, 발주고의 고객사인 맘스터치는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51% 증가했다고 합니다.
노브랜드 버거와 더본코리아 가맹점도 각각 15%, 16% 매출 상승을 기록했으며, 빽다방은 31% 이상 증가, 그리고 의류 매장도 최대 61% 매출 상승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부는 1인당 최대 55만 원의 소비쿠폰을 주소지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했으며, 첫 주에만 약 3967만 명이 신청해 7조1200억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할인 행사와 배달앱 연계를 통해 소비 활성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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